(국제유가) 美 6월 고용 호조, 원유 수요 증가 기대

2016-07-09     송규철

 미국의 6월 고용이 호성적을 보이면서 원유 수요 증가에 대한 기대를 높여 국제유가는 소폭 상승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텍사스산원유(WTI) 8월 인도분은 전일 대비 0.27달러 오른 45.41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 9월 인도분도 전일보다 0.36달러 오른 배럴당 46.76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전일보다 2.49달러 내린 배럴당 42.50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8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는 6월 비농업 부문 신규 고용 건수가 28만7,000건이라고 밝혔다. 이는 마켓워치 조사치(17만건)를 크게 상회한 수치이다. 시간당 평균 임금은 25.61달러로 전월 대비 2센트(0.08%)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