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스틸 최충경 회장, 박근혜 대통령과 몽골 방문

박근혜 대통령과 몽골 방문에 동행할 경제사절단 뽑혀

2016-07-13     박준모

  포스코 가공센터 경남스틸 최충경 회장이 박근혜 대통령의 몽골 방문에 동행한다.

  창원상공회의소 회장을 겸하고 있는 경남스틸 최충경 회장은 오는 14~18일 박근혜 대통령의 몽골 방문에 동행할 경제사절단에 뽑혔다.

  산업부는 사절단 선정의 객관성과 공정성 확보를 위해 주요 경제단체, 업종별 단체 대표와 전문가, 학계, 시민대표로 선정위원회를 구성해 지난 7일 심의를 거쳐 최종 명단을 확정했다.

  이번 경제사절단은 대기업 11개, 중소·중견 62개(참가기업의 85%), 공공기관·단체 36개 등 총 109개사 110명으로 구성됐다. 업종별로는 보건·바이오 18개, 소비재·유통 16개, 기계장비 12개, IT·보안 7개, 플랜트·엔지니어링 6개, 에너지·환경 4개 등 다양한 분야 기업들이 포함됐다.

  지난해 몽골 교역 규모가 2억9,000만 달러로 예상보다 많은 인원이 경제사절단에 포함됐다. 하지만 몽골은 45억 배럴의 원유가 매장된 산유국으로 석탄, 동, 철광석, 금 등 80여종 이상의 광물자원을 보유한 만큼 다양한 분야에서 경제사절단을 구성한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몽골 시장에서 국내 기업들이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