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비철금속 일일 시황 [이베스트투자증권]
금속 시장 새로운 방향성을 찾아야 할 때…
<Macro>
금일 금속 시장은 브렉시트와 터키 쿠데타 여파를 떨치고 투심이 개선된 효과가 나타났다. 특히, 터키 군부 쿠데타는 조기 진압되면서 시장에 별다른 여파를 주지 못한 것으로 보였다. 금일 미국 달러화가 보합권을 기록했고, 중요도가 높은 지표가 부재한 관계로 시장은 관망세를 유지한 것으로 보였다.
<비철금속>
Copper: 금일 3M $4,913 레벨에서 시작한 Copper는 장 초반 $4,880~$4,900 사이의 좁은 레인지권을 형성하며 큰 폭의 움직임은 자제했다. 장 중 전일 대비 1.42% 하락한 3M $4,853 레벨에 저점을 기록하기도 했으나 $4,850 레벨에 대한 단기 지지력을 보이며 상승 반전에 성공했다. Copper는 장 후반 $4,900 레벨에 안착하며 숨 고르기에 들어간 것으로 보이며 시장 참가자들은 방향성을 찾기 위해 당분간 관망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였다.
Aluminum: 금일 3M $1,665 레벨에서 시작한 Aluminum 역시 금일 $1,650~$1,670 구간을 횡보하는 레인지 장세를 보였다. Aluminum은 최근의 상승 트렌드가 지난주부터 둔화되는 움직임이 포착돼 투기 세력의 차익 실현 물량을 경계할 필요가 있어 보였다. Aluminum의 단기 레인지는 $1,650~$1,700 레벨이 될 것으로 전망됐다.
<귀금속>
Gold: 금일 금(Gold)은 온스당 $1,332에서 거래를 시작한 이후 브렉시트 이후 안전 자산 선호 심리에 따른 상승이 한풀 꺾이는 모습을 보이며 장 초반부터 급격한 하락 장세를 연출했다. 또한 터키에서 발생한 쿠데타 시도가 무위에 그침에 따라 위험 자산으로의 자금 유입이 진행되며 약세가 강해졌다. $1,323.5까지 하락을 보이던 시장은 미국의 NAHB 주택시장 지수가 예상과 달리 전월 대비 하락 발표된 이후 美 달러화 강세가 주춤해 진 틈을 타 재차 상승세로 전환되며 $1,330부근까지 회복하는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