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F, 베트남계열사에 102억 채무보증 결정

2016-07-20     성희헌

 케이피에프는 베트남계열사 ‘KPF VIETNAM’에 한국수출입은행으로부터 차입한 102억4,500만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KPF의 채무보증 총 잔액은 693억300만원이며, 채무보증금액은 KPF 자기자본 1,266억9,000만원의 8.09%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