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강엠앤티, 270억 규모 골리앗크레인 제작 계약 체결
2016-07-21 박재철
삼강엠앤티가 이란 최대 국영조선소인 이소이코(ISOICO)조선소와 270억원 규모의 본계약을 체결했다.
삼강엠앤티는 송무석 대표이사와 하미드 레자이안 이소이코 조선소 대표가 전일 이란 테헤란에서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1,000톤 규모의 골리앗크레인을 제작해 공급하는 계약으로 지난달 21일 이소이코 조선소와 맺은 양해각서(MOU)의 후속조치다.
회사관계자는 “발주처의 프로젝트 진행의지가 매우 강하며 삼강엠앤티에 대한 신뢰도 매우 높다”면서 “한국 정부에서 준비중인 금융지원 프로그램만 조기에 시행된다면 나머지 계약사항도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