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원·달러 환율, 1.5원 오른 1,142.5원 출발

2016-07-21     송규철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다소 강화되며 원·달러 환율이 상승 출발했다. 하지만 상승 추세로 이어지기에는 재료가 없다는 분석이다.

 2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1.5원 상승한 1,142.5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전문가들은 IMF의 세계경제성장률 전망치 하향 조정과 미국의 9월 기준금리 인상설로 원·달러 환율이 반등하는 듯 보이지만 상승폭은 제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뚜렷한 상승 재료가 없고 월말 수출 네고 물량(달러화 매도) 부담도 있기 때문이다.

 예상레인지는 1,137원~1,147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