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삼성동 GBC 건설에 1조4,146억원 투자
2016-07-26 송규철
현대자동차는 서울 삼성동 글로벌 비즈니스 센터(GBC) 사옥 신축 공사비로 총 1조4,146억원을 투자한다고 26일 공시했다.
현대차가 부담해야 할 공사비는 전체 자기자본의 2.1% 규모이다.
현대차 측은 해당 투자금액에 대해 “이는 공사도급계약 체결 예정금액으로 현대차그룹 컨소시엄의 현대차 참여비율인 55%에 해당하는 금액”이라며 “이 금액은 사업 진행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