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美 FOMC 관망세... 1,130원 중반 등락 예상
2016-07-27 송규철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결과에 대한 관망세로 원·달러 환율이 1,130원대 중반에서 제한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27일 오전 11시 26분 현재, 전일보다 0.3원 내린 1,134.6원에 거래 중이다. 개장가는 전일보다 1.4원 오른 1,136.3원이었다.
FOMC 결과를 지켜보는 무거운 흐름이 이어지고 있지만 미국 금리가 동결될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고 월말 수출 네고 물량도 유입되고 있어 달러화는 하락 압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외환딜러들은 1.130원대 초반~1.140원대 초반의 레인지를 예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