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비철금속 일일 시황 [이베스트투자증권]

미국 연준 FOMC 미팅을 기다리며...

2016-07-28     박진철

<Macro>

  전일부터 시작된 미국 연준의 FOMC 미팅을 결과를 기다리며 투자자들의 관망세가 형성되는 하루였다. 이번 FOMC 미팅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전망하면서 연준 주요 인사들이 어떠한 발언을 할지에 관심을 집중하는 모습이다. 미국 FOMC 미팅에 이어 일본중앙은행(BOJ)의 통화정책회의를 앞두고 아베 신조 총리가 다음 달 28조엔이 넘는 대규모 부양책을 펼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주요국 증시는 상승하면서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커지는 하루였다.



<비철금속>

  Copper: 금일 전기동(Copper) 가격은 3M $4,922로 전일 대비 소폭 상승하면서 하루를 시작했다. 일본 아베 총리의 대규모 부양책 소식에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커지면서 Copper 가격은 소폭 상승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미국 연준의 FOMC 미팅 결과(한국 시간 28일 새벽 3시)를 앞두고 관망세가 형성되면서 Copper 가격은 상승하지 못하고 하락하는 모습을 연출했다. 이번 FOMC 미팅에서 금리를 인상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지만 회의에서 어떠한 발언들이 나왔는지에 관심이 집중됐다. 원유 재고 발표 후 원유 가격 및 미 증시가 하락하면서 Copper 가격 역시 하락폭을 넓히며 장을 마감했다.


  Aluminum: 금일 알루미늄(Aluminum)은 미국 FOMC 미팅 결과를 기다리며 소폭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중국 제련소들이 중단 설비 일부를 재가동할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공급 과잉에 대한 우려감으로 Aluminum 가격은 장 중 3M $1,588까지 하락했다. 하지만 실소비자들의 매수세가 계속 유입되면서 3M $1,600 레벨을 지키려고 노력하면서 하루를 마무리했다.



<귀금속>

  Gold: 금일 온스당 $1,319 레벨에서 시작한 금(Gold)은 미국 연준의 FOMC 미팅을 기다리며 관망세가 형성됐다. 미국 및 일본의 통화정책회의를 앞두고 불확실성이 시장에 존재하면서 안전 자산인 금 가격은 하락에 제한을 두는 모습이다. 금주 주요 이슈 중에 하나인 미 FOMC 미팅에서 기준금리 동결을 예상하고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언급할지 여부에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