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수출 네고 물량 유입, 달러화 약세

2016-07-29     송규철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기준금리 동결의 영향에 월말 수출업체들의 매도 물량으로 달러화는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29일 오전 10시 59분 현재, 전일 종가와 같은 1,124.4원에 거래 중이다. 개장가는 전일보다 1.4원 하락한 1,123.0원이었다.

 외환딜러들은 일본은행(BOJ)의 통화정책 결정에 대한 관망세를 감안해 1,110원대 후반~1,120원대 후반의 레인지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