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비철금속 일일시황 [삼성선물]

2016-08-04     김간언

*유가 다시 배럴당 $40이상으로 상승
*전기동 박스권 흐름 돌파 실패

  금일 비철금속은 시장에 큰 영향을 줄만한 이슈가 없는 가운데 조용한 흐름을 이어갔다. 금주는 주요 업체들의 휴가시즌으로 인해 낮은 거래량을 보이며 레인지 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전기동은 지지선으로 작용했던 톤당 $4,850선이 일시적으로 무너지며 추가적인 매도세가 유입되었으나, 주요 시장 참여자들의 부재로 인해 추가적인 낙폭은 없었다. 오히려 다시 박스권 레인지를 이어가기 위한 매수세가 유입되며 낙폭을 축소 최근의 레인지 장세를 이어갔다. 반면, 알루미늄의 경우 전 2거래일 큰 폭의 하락이 안정되며 저가매수세가 유입되었다. 금일 유가는 장중 39달러 초반까지 하락하였으나, 재고발표 이후 저가매수세가 유입되며 다시 배럴당 40달러선을 회복하였다. 이에 최근 유가와 더욱 높은 상관성을 보이고 있는 알루미늄 역시 오전의 하락세를 멈추며 매수세가 유입 금일 비철금속 중 유일하게 1%의 상승을 나타내었다.

  익일은 금일과 마찬가지로 시장의 큰 영향을 줄만한 경제지표 및 이슈가 부재한 가운데 금주의 레인지 장세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단기적으로 품목별로 다음 방향성을 모색하고 있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알루미늄과 니켈, 그리고 아연의 강세가 타 비철금속 대비 강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