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원·달러 환율, 0.6원 내린 1,117.0원 출발
2016-08-04 송규철
유가증권시장에서 20거래일 만에 순매도세로 돌아선 외국인들의 영향으로 상승했던 원·달러 환율은 급등한 국제유가의 영향에 하락 압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0.6원 내린 1,117.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국제유가가 미국의 휘발유 재고 감소에 힘입어 3% 넘게 급등하면서 위험자산 투자 심리를 되살려 원·달러 환율은 하락 압력을 받겠지만 4일(한국시각) 오후 8시에 발표될 BOE의 통화정책 결과에 대한 경계감이 그 하락폭을 제한할 것으로 예상된다.
외환딜러들은 1,117원 안팎으로 움직이는 레인지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