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비철금속 일일시황 [현대선물]

2016-08-08     김간언

  조정 당분간 계속될 듯. 지난 5일 대표적인 비철 전기동은 다시 하락해 $4800선 아래로 내려왔다. 전일대비 0.75% 하락한 $4796에 마감. 이번에도 대외적인 우려가 가격을 끌어내렸다. 우선, 달러강세. 미국의 고용지표가 예상보다 크게 개선되며, 금리인상 가능성을 자극했다. 이는 다시 달러강세로 이어지며 원자재 시장을 흔들었다. 특히, 펀더멘탈이 취약한 전기동은 맥 없이 쓰러졌다. 다음으로 중국도 하락에 일조했다. 시장은 아직도 중국의 추가 경기부양조치를 기다리고 있지만, 그 가능성은 점점 줄어들며 하락을 심화시켰다.

  금 크게 하락. 금도 미국 고용지표에 영향받아 크게 하락. 장중 낙폭을 1.7%까지 확대. 이는 예상보다 강력한 미국 고용지표 결과 영향. 이로 인해 올해 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이 확대되었기 때문. 금 현물은 뉴욕거래 후반 1.7% 내린 온스당 $1336.46. 이날 금은 7월 12일 이후 가장 부진한 실적을 나타내며 주간 기준으로 0.9% 하락 마감. 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금 선물 12월 인도분은 1.7% 떨어진 온스당 $1344.40 마감. 세계 최대 금 상장지수펀드인 SPDR 골드 트러스트의 금 보유고는 4일 현재 973.21톤으로 전일비 0.37% 늘었다. 이는 7월 11일 이후 최고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