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머슨, 석유 및 가스 생산 효율성 증대

- 전략적 컨설팅을 통한 정보 솔루션과 조직 변화 관리로 운영 성과 향상 기대

2016-08-09     안종호

  세계적인 공정 자동화 전문 기업 에머슨 프로세스 매니지먼트가 석유 및 가스 생산 효율성을 증대할 것으로 보인다.

  에머슨은 에너지 전문컨설팅 기업인 StepChange Global(이하 'SCG')과 함께 통합 운영(iOps: Integrated Operation) 및 디지털 유전(油田)을 위해 협력한다고 밝혔다.

  두 기업은 유전 기업들에게 적용시킬 수 있는 모범 사례를 개발해 생산성을 높이고 운영 비용을 줄일 수 있도록 하는 기술과 컨설팅 전문 지식을 조합하기로 했다.

  SCG는 세계 최고의 에너지 컨설팅 기업 중 하나로, 2009년부터 석유, 가스 및 광업에 종사해 다양한 글로벌 기업의 통합 운영 프로그램 수립과 개발에 공헌해 왔다.

  두 회사의 통합 운영 도구와 기술을 사용하여 생산을 최적화하는 것으로 유전은 최대 2%까지 생산 효율성을 향상할 수 있다. 또한 폐회로 가스리프트(가스를 유전 속에 넣어 액체를 퍼 올리는 방법) 어플리케이션에서는 5%의 생산성 향상이 가능하다.

  이전 통합 운영 구현을 통해 일 년 이내에 자금 회수가 가능하며, 5~20%의 OPEX(운영 비용) 절감을 경험했다.

  SCG의 CEO인 토니 에드워드는 “통합 운영은 주요 유전 기업들에게 경영 성과를 최적화할 수 있는 변환 도구이자 미래를 위한 해답”이라며 “하락하는 석유 가격과 주요 기술 부족, 리스크 개선 및 안전건강환경(HSE) 및 생산을 위한 규정준수 요건을 경험하고 있는 산업에서는 성능 최적화가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에머슨 산업 솔루션의 수석 부사장인 제리 브라운은 “StepChange Global과 함께 일하며 고객을 위한 생산 효율성을 향상할 수 있었다”며 “다수의 원격 사이트와 유전에 실시간으로 수행 가능한 자산 정보의 가시성을 개선하여 운영 및 유지보수 OPEX 비용을 줄일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