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가격 안정화 기대, 유가 나흘 연속 상승

2016-08-17     송규철

 다음달 열릴 산유국 회의에서 가격 안정화 대책이 나올 것이라는 시장 참가자들의 기대 심리에 국제유가는 나흘 연속 상승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1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텍사스산원유(WTI) 9월 인도분은 전일 대비 0.84달러 오른 46.58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 10월 인도분은 전일보다 0.88달러 오른 배럴당 49.23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두바이유 현물 가격은 전일보다 1.31달러 오른 45.74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산유국들은 다음 달 26∼28일 개최되는 알제리 국제에너지포럼에서 시장 안정화에 대한 논의를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