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건자재 박판 업체, 강세 전환
2016-08-17 박진철
일본 대형 건자재 박판(薄板) 업체의 가격 인상이 드디어 시작됐다.
일간산업신문에 따르면 일본 대형 건자재 박판 업체들은 그동안 가격 인상 표명 여부 및 표명 타이밍의 차이, 인상 폭의 차이 등으로 손발이 맞지 않아 한때는 인상 자체가 어려웠다. 그러나 지난달 말까지 대형 4개사가 가격 인상 방침을 천명함으로써 가격 인상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고.
이에 따라 초점은 가격 인상폭 과 시기로 옮겨가고 있지만, 주요 업체들은 "최소한 톤당 5,000~,7000엔은 올려야 한다"는 입장으로 빠르게 선회하고 있다고 일간산업신문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