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정부, 주요 국영자동차기업 재편 가이드라인 발표

2016-08-18     문수호

  중국정부가 국영자동차기업에 대한 재편 관련 가이드라인을 발표하면서 자동차기업의 효율적 자원분배 및 창의적 능력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중국정부는 재편 과정에서 리더격인 자동차기업의 회사사정에 따라 기업 내 계열사 통합 및 고위관리인력 감축 등을 포함한 자원의 합리적 재편을 추진한다.

  또 기업 내 판매 및 이익을 증대시키기 위한 사업 재편을 유도하고 기술개선과 시장수요에 맞는 자동차 생산을 위한 투자확대를 강조할 계획이다.

  이익을 내지 못하는 기업들을 퇴출시키는 것은 구조적 과잉생산 능력 문제의 장기화에 따른 조치로서 자동차 산업 전문가들은 이들 국영자동차기업의 실적 결과가 이러한 재편 계획을 구상하는 계기가 된 것은 적절치 않다고 여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