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 472억원 규모 오피스텔 신축공사 수주 2016-08-22 송규철 한라(대표 정몽원, 박철홍)는 주식회사 미지엔으로부터 ‘여의도 신한 드림리버 오피스텔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22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472억원으로 지난해 매출액의 2.54% 규모이고 계약기간은 실착공 후 27개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