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미안, 입주 전 점검 강화로 `하자제로`도전
- 점검항목, 기간 늘려 입주 전 자체 점검 강화 실시
- ‘전문품질조사관’운영을 통한 전 세대 ‘결로하자’ 집중 점검
삼성물산(대표이사 최치훈)은 래미안 입주 전 점검 강화를 통해 고객 만족을 한층 끌어올릴 방침이라고 7일 밝혔다.
이 회사는 래미안에 입주하기 한달 전에 고객이 세대를 직접 둘러보고 하자를 점검하는 ‘입주자 초청행사’를 실시했다. 이 때 입주 고객들은 세대 내 시공상태와 품질을 점검하며 하자사항을 건의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전에는 눈에 확연히 드러나는 부분에 대해서만 하자로 지적했으나 최근 들어 문에 생긴 미세한 흠에 대해서도 지적하는 등 고객들이 기대하는 눈높이가 높아졌다.
이에 삼성물산 관계자는 고객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아파트 품질을 개선하기 위해 입주 전 자체 기준을 한층 더 강화할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커뮤니티센터, 지하주차장, 엘리베이터실 등 공용 공간도 기존보다 약 20일 정도 앞당겨 하자점검을 시행했다. 입주 이후에도 A/S 전문인력이 3개월간 현장에 머물며 고객의 하자처리 접수 시 즉각 세대에 방문하여 처리할 방침이다.
삼성물산은 “고객들이 기대하는 품질 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입주 전 점검을 강화하게 됐다"며 “입주 전 고객에게는 믿음을 주고 입주 후 고객에게는 불편을 최소화해 래미안의 높은 브랜드 가치에 걸맞는 차별화된 상품으로 고객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전했다.
실제 거주하는 래미안 고객을 대상으로 조사하는 국가고객만족도지수(NCSI) 아파트 부문에서 삼성물산은 19년 연속 1위를 차지해 고객들로부터 명실상부 높은 브랜드 가치의 신뢰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