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비철금속 일일시황 [NH선물]

2016-09-08     김간언

*미국 7월 JOLTS 신규 일자리수 587.1만개로 증가
*LME 주석 재고 5일치 글로벌 소비량에 그치는 수준
 
  최근 미국의 지표 부진으로 연준의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사실상 거의 없어졌다고 투자자들이 판단하며 달러인덱스는 장중 지난 8월 26일이래 최저 수준까지 내려섰다. 전기동은 이에 장중 2주래 최고 수준으로 반등하는 등 비철 금속은 대체로 강보합권에 머물렀다. 금일 장 종료 후 발표예정인 미국의 베이지북과 명일 예정된 중국의 무역 수지 등이 추가 상승을 제한한 것으로 보인다.
 
  주석은 공급 부족과 재고 감소세에 19개월래 최고치 수준으로 올라섰다. LME 주석 재고는 4,390톤으로 글로벌 소비량의 5일치에 못미치는 수준까지 감소했다. 이 가운데 On-warrant 재고는 2,705톤으로 2004년 6월이래 최저 수준으로 내려앉았다. 게다가 재고의 90% 이상을 1개 기관에서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며 Cash-3m 스프레드는 $250/mt 백워데이션까지 확대되어 지난해 9월이래 최고 수준으로 올라섰다.
 
  명일에는 주요국의 메이져급 지표들이 예정되어 있다. 비철 금속 장 마감 직후에는 미국의 베이지북이 예정되어 있으며, 중국의 무역수지, 유로존 금리결정 등이 발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