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M, 새 대표이사에 양성휘·남득현 씨 2016-09-08 박재철 강관 제조업체인 THE E&M은 리진펑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함에 따라 양성휘·남득현 씨를 각자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8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