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비철금속 일일시황 [NH선물]

2016-09-09     김간언

*중국 전기동 8월 수입 부진은 일시적인 현상일 것
*LME 전기동 재고 3주만에 감소
 
  금일 전기동은 전주 목요일의 2주래 고점 턱밑에서 거래되는 양상을 보였다. 가격이 힘을 받은 요소는 런던 거래소의 전기동 재고 감소와 달러의 약세라고 볼 수 있는데 세계 최대 비철 소비국인 중국의 수입 부진에도 가격은 지지를 받는 모습이었다.

  런던 금속 거래소의 3주만의 재고 감소는 부진했던 수요가 계절적인 문제였음을 시사한다. 전기동 재고는 1,375톤 감소한 339,600톤으로 집계되었으며 가격은 오피셜 가격 기준 0.3% 하락하였다. 소시에테 제네랄의 애널리스트 로빈 바 에 따르면 "모든 금속은 달러의 약세에 지지를 받는 중이며 낮은 금리 역시 이에 기여하고 있다"고 풀이했다. 달러는 유로의 금리가 동결됨에 따라서 하락하였으며 미국 경제지표가 이번 달 금리인상을 어렵게 만듦에 따라 꾸준히 하방압력을 받고 있었다. "전기동과 알루미늄은 과잉공급에 의해 꾸준히 하방압력을 받을 것이며 아연과 니켈처럼 공급과잉이 덜한 비철금속이 오를 것으로 예상한다" 라고 로빈은 풀이했다.

  명일엔 중국과 미국의 경제지표가 발표된다. 유럽중앙은행의 기준금리가 발표되며 시장은 미국 연준 금리에 집중할 것으로 사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