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준 사장, 효성 주식 2만4,000주 장내매수 지분확대, 오너家 지분 35.88% 2016-09-09 성희헌 효성은 조현준 사장이 2만4,00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조 사장의 효성 지분율은 13.52%가 됐으며, 조석래 회장(10.15%) 지분까지 합친 오너가의 지분율은 35.88%로 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