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북한 이슈’ 등 리스크 오프 지속

2016-09-12     송규철

 지난 주 북한 핵 실험,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관계자 발언 등으로 확대된 리스크 오프가 여전히 우위를 보이고 있다.

 1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30분 현재 전거래일대비 13.20원 오른 1,111.60원에 거래 중이다. 개장가는 전거래일 대비 7.6원 오른 1,106.0원이었다.

 북한의 5차 핵 실험 소식이 전해진 지난 9일 에릭 로젠그렌 보스턴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지금까지 발표된 경제지표로 볼 때 점진적인 통화정책의 정상화를 단행하는 게 합리적”이라고 말했다. 로젠그렌 총재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