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비철금속 일일시황 [NH선물]

2016-09-13     김간언

*중국 전기동 수요 악몽같던 여름 후 재 상승
*중국 공업 생산 화요일에 발표

  금일 비철금속 시장이 전반적으로 하락한 와중에 제일 크게 타격을 입은 알루미늄은 3개월래 저점까지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락세의 가장 큰 요인은 미국 금리인상에 대한 우려로 보이며 안전자산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며 비교적 변동성이 높은 비철금속이 외면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알루미늄을 제외한 타 비철금속들도 하락세였다. 대표적으로 전기동은 2개월래 저점으로 하락하였으며 니켈은 1개월래 최대 일일 하락치를 기록했다. 시티은행의 데이빗 윌슨에 따르면 "현재 시장은 9월에 금리 인상이 있을 것이라는 예상을 선반영한것같다. 하지만 경제지표를 보면 확률은 낮다." 라며 시장이 과민반응을 하고있는 것으로 풀이했다. "우리 경제 리서치 팀은 9월에 금리 인상이 있을 것 같지않다,.지금 하락세는 큰 예외가 있지 않는다면 회복될 것이다." 라며 금리 인상 가능성이 어려울 것이란 견해를 내놓았다.

  명일엔 중국 공업 생산이 발표된다. 세계 최대 비철금속 소비자의 수요 레벨을 측정 할 수 있는 경제지표 인만큼 시장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