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비철금속 일일시황 [이베스트투자증권]

2016-09-14     김간언

<Macro>
전일 미 연준의 이사를 비롯한 주요 인사들이 전주에 들려온 금리인상에 대한 소식과 반대의 의견을 발언함에 따라 9월 기준금리 인상에 대한 불안감이 소폭 완화되는 모습을 보임. 하지만, 미 연준 내부의 의견이 엇갈리는 모습으로 인하여 투자자들의 불확실성이 커짐. 원유 가격이 다시금 하락 움직임을 보이고 미 달러화는 주요 통화대비 강세 흐름을 연출함. 금일 주요 경제지표인 중국의 산업생산을 비롯한 모든 지표가 예상을 상회하는 수준으로 발표됨에 따라 중국 경제 회복에 대하여 긍정적으로 작용함.
 
<비철금속>
Copper:금일 전기동(Copper)는 3M $4,662로 전일 대비 소폭 상승하며 하루를 시작함. 미 연준의 고위 위원들이 비둘기파적 발언을 함에 따라 9월 금리인상 가능성을 낮추면서 Copper 가격은 장 중 $4,700돌파를 재차 시도하는 모습을 연출. 또한, 중국의 산업생산 및 주요 경제지표들이 예상치보다 긍정적으로 발표됨에 따라 여름 비수기 이후 중국의 Copper 수요가 증가 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Copper 가격 상승에 힘을 보탬. 하지만, 원유 가격이 하락하고 미 달러화가 강게를 연출하면서 Copper는 상승폭을 좁히면서 하루를 마무리함.
 
Aluminum:금일 알루미늄(Aluminum) 역시 여타 비철금속들과 같이 소폭 상승하면서 하루를 시작함. 하지만, 원유 가격이 하락 움직임을 보임에 따라 미 증시가 약세 흐름을 이어나가고 미 달러화는 주요 통화대비 강세 연출. 이로 인하여, Aluminum 가격은 쉽사리 상승 움직임으로 유지하지 못하고 하락.
 
<귀금속>
Gold:차주 FOMC를 앞두고 전일 브레이너드 미 연준 이사가 비둘기파적인 발언을 내어놓으며 미 달러가 순간 급락하자, 금 선물은 저점으로부터 급등하여 $12이상 오름. 하지만 금일 주간중에 중국 경제지표가 잘나왔음에도 불구하고 미 달러는 반등하여 전일과 마찬가지로 금 선물을 계속적으로 압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