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비철금속 일일 시황 [이베스트투자증권]
美 FOMC 앞두고 여전히 혼조세
<Macro>
이번 주 예정된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시장은 한창 눈치 싸움으로 돌입했다. 시장 참가자들은 이번 9월과 12월의 금리 인상론을 놓고 여전히 팽배한 의견으로 갈려 있으며 미국의 경제 데이터 역시 확고한 경기 회복에 대한 신뢰를 제공 하지 못하고 있어 이번 9월 FOMC의 결과에 높은 관심이 집중돼 있다.
<비철금속>
Copper: 금일 3M $4,769 레벨에서 시작한 Copper는 장 초반 미국 달러화 강세에 밀리며 급락세를 연출해 3M $4,732 레벨까지 후퇴했다. 이후 12월 금리 인상론이 고개 들며 미국 달러화의 약세가 진정이 되자 하락폭을 만회하기 시작했다. Copper는 장 후반 3M $4,773 레벨까지 상승했으나, 관망세가 짙어지며 약보합으로 하루를 마감했다. Copper는 이번 주 후반까지 좁은 구간에서 횡보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Aluminum: 금일 3M $1,577 레벨에서 시작한 Aluminum 역시 장 초반 미국 달러화에 밀리며 3M $1,570 레벨까지 하락하기도 했으나 이후 하락폭을 만회하며 강보합으로 하루를 마감했다. Aluminum의 단기 레인지는 $1,550~$1,600 구간이 될 것으로 보이나, 이번 주 후반 FOMC 이후에나 추후 향방을 정할 것으로 보인다.
<귀금속>
Gold: 금주 예정된 美 FOMC의 정책 발표를 기다리는 시장은 최근 美 경제지표가 혼조세로 발표되며 9월 FOMC의 금리 인상 기대감을 낮춘 모습이다. 이에 따라 미 달러의 약세가 지속되며 금 가격 상승에 도움을 주는 모습이다. 더불어 금주는 일본중앙은행의 통화정책회의 또한 예정돼 있어 안전 자산인 금 수요가 증가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