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비철금속 일일시황 [현대선물]
메탈 시장 동향
저항선 뚫고, 지지선 확보. 6주 고점 수준까지 상승한 전기동. 전일 전기동 가격은 전일대비 1.64% 상승한 $4845에 마감. 미국의 금리동결이 긍정적으로 작용. 이는 지난 21일 런던 장 이후 발표된 미국의 금리동결 뉴스가 22일 아시아장에서부터 가격을 끌어올리면서 런던 장까지 이어진 덕분. 다만, 여전히 중국을 우려하며 상승폭이 제한되는 모습. 이전보다 둔화된 중국의 수요가 계속 발목을 잡는 모습. 한편, 지난 21일 세계 제일의 광산 메이저인 BHP Billiton사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전기동은 단기적으로 상승세가 힘들겠지만, 중장기적으로 보면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 이는 신규개발 프로젝트로 인해 늘어난 공급량이 지금의 수요 증가분을 커버하고도 남기 때문. 하지만 중장기적으로 볼 때, 중국이 소비 중심 경제로 전환하면서 수요가 견실하고 기타 신흥국 경제가 성장하여 수요 증가가 예상됨. 거기에 광산들의 원광 품위가 갈수록 저하되고 있어 생산 원가는 계속해서 상승해 전기동 가격을 상승시킴. 또한, 고품위의 신규 개발 대상 광산이 거의 남아있지 않은 상황. 이로 인해 향후 수요 증대를 따라잡기가 점점 어려워질 것이라고 전망함.
금, 상승. 달러 약세 덕분. 연준의 금리 동결로 인해 달러가 지난 주 초반 수준으로 하락. 덕분에 금은 2주 고점 기록. 금 현물은 4일 연속 상승세를 보이며 뉴욕거래 후반 0.1% 오른 온스당 $1337.28에 거래. 장중 고점은 0.5% 상승한 $1343.64로 9월 8일 이후 최고로 집계. 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금 선물은 1% 전진, 온스당 $1344.70에 마감. 세계 최대 금 상장지수펀드인 SPDR 골드 트러스트의 금 보유고는 21일 현재 0.60% 늘어난 944.39톤으로 집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