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비철금속 일일 시황 [이베스트투자증권]

美 금리 동결 여파 이어가는 하루

2016-09-26     박진철

<Macro>

  금주 일본중앙은행(BOJ)의 통화정책회의 및 미국 연준의 9월 FOMC 미팅에서 들려온 긍정적인 소식들이 주요국 증시 상승에 큰 도움을 주는 모습을 연출했다. 금일은 최근 상승하던 증시에 차익 실현 매물이 유입되면서 상승 흐름을 이어나가기보다는 보합세의 모습을 보이며 한 주를 마무리했다. 특히, 중국은 국경절 휴일을 일주일 앞두고 투자자들의 관망세사 형성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비철금속>

  Copper: 금일 전기동(Copper)은 3M $4,845로 전일 대비 소폭 하락하면서 하루를 시작했다. 전일까지 일본과 미국에서 들려온 호재 소식에 Copper 가격은 상승 움직임을 보이며 3M $4,800 레벨을 돌파하는 모습을 보였다. 상승폭을 넓힌 Copper는 금일 차익 실현 매물이 소폭 유입되면서 3M $4,820 레벨까지 하락을 연출했다. 이후 주요국 제조업 관련 지표들이 모두 긍정적으로 발표됨에 따라 Copper 가격은 다시금 소폭 상승 움직임을 연출했다. 미국 달러화가 주요 통화 대비 강보합세의 모습을 보이며 Copper 가격 상승에 제한을 두며 한 주를 마무리했다.
 


  Aluminum: 금일 알루미늄(Aluminum)은 전일에 이어 상승 움직임을 이어나가는 모습이다. 미국 연준의 기준금리 동결이라는 긍정적인 이슈가 금일 역시 Aluminum 가격에 영향을 주며 3M $1,650 레벨까지 돌파하는 모습이다. 하지만 원유 가격이 쉽사리 상승하지 못하고 상승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이 유입되면서 쉽사리 상승폭을 넓히지 못하고 장을 마감했다.
 


<귀금속>

  Gold: 전일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동결로 미국 달러의 약세와 안전 자산 선호에 힘입어 2주 고점까지 상승한 금 가격은 금일 상승하지 못하고 하락하면서 하루를 시작했다. 이후 전일 상승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이 유입되고 주요국에서의 수요가 증가하지 않고 있는 모습을 보이며 금 가격은 쉽사리 상승 흐름을 유지하지 못하고 소폭 하락하는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