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글로벌 이벤트 소화 마쳐, 수출 네고 물량이 ‘변수’
2016-09-26 송규철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금리 동결 등의 글로벌 이벤트를 소화한 외환시장은 잔잔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2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10시 33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2.5원 오른 1,104.9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가는 0.9원 오른 1,103.3원이었다.
외환딜러들은 수출 네고 물량을 변수로, 이날 예정된 일본은행(BOJ) 구로다 하루히코 총재 연설과 미국 대통령 선거 후보들의 TV 토론을 주목할 이벤트로 꼽았다.
예상 레인지는 1,100.0원~1,11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