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비철금속 일일시황 [현대선물]

2016-09-26     김간언

  주간 기준으로 상승 마감한 전기동. 지난 23일 전기동이 상승 마감한 가운데, 주간 기준으로 1.2% 상승세를 보이며 $4800선 위에 안착하는 모습. 23일 전기동 가격은 전일대비 0.23% 상승한 $4856에 마감. 일단, 지난 주 상승흐름을 이끈건 미국과 중국. 9월 미국 금리인상 우려가 사라지면서 달러약세가 하락 제한. 거기에 중국의 부동산과 경제지표 개선 등이 수요에 대한 기대를 높여주면서 상승흐름을 지속시켜 주었음. 물론, 유가 하락 등 하락요인이 있긴 했지만. 가격을 방향을 돌릴만큼 강력하지는 않은 듯. 한편, 니켈은 공급차질 우려에도 하락했지만, 장중 6주 고점까지 전진하며 향후 상승세가 다시 이어질 가능성을 확인시켜 줌. 이는 세계 최대 니켈 원광석 공급국인 필리핀의 광산 환경 단속 결과 발표를 앞두고 니켈 광산의 추가 폐쇄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 필리핀 정부가 27일 발표하는 광산 환경 감사 결과에 따라 대부분 니켈 광산인 10여개 광산이 추가로 가동 중단될 위험에 직면. 지난 7월 광산들에 대한 감사를 시작한 이후 지금까지 10개 광산에서의 조업 활동이 중단. 이중 8개 광산은 니켈 광산.

금, 달러 보합세에 상승흐름.

  미국 연준의 금리 인상에 신중한 모습을 보이면서 금의 상승흐름이 이어지는 모습. 주간 기준으로 2개월래 최고 실적. 금 현물은 뉴욕거래 후반 0.03% 오른 $1337.01에 거래. 장중 고점은 $1340.66로 전일 1343.64달러까지 전진, 2주 고점을 기록했고 이번주 주간 기준으로는 2% 넘게 상승해 7월 말 이후 최고의 주간 실적을 달성. 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금 선물 12월 인도분은 온스당 0.2% 내린 $1341.70에 마감. 세계 최대 금 ETF인 SPDR 골드 셰어스의 금 보유고는 22일 또다시 6.5톤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