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금속산업전) 참관객 인터뷰

2016-09-27     안종호, 이종윤

  같은 시각 킨텍스 1전시장 1,2홀에는 업계 관계자와 일반인, 학생들이 길게 참관 줄을 만들었다.

  이날 행사장을 찾은 일산에 거주하는 김창경(45,여) 씨는 “가족과 함께 킨텍스에서 진행되는 전시회에 자주 참가한다”면서 “철강금속과 관련 있는 사업을 하기 때문에 SMK를 통해 관련 정보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4회째를 맞이한 SMK2016은 200여개의 기업과 2만명 이상의 국내외 관련 산업 바이어들의 만남이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