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비철금속 일일 시황 [NH선물]

2016-09-28     박진철

- 미국 대선 토론회 힐러리 승
- 달러 강세

  금일 Copper는 미국 대선 토론회에서 힐러리가 승리한 것으로 간주되며 달러가 강세를 보인 가운데 하락했다.

  금일 Copper는 전일 대비 소폭 갭다운한 $4,838에서 개장했다. 투자자들이 전일 있었던 1차 미국 대선 토론회에서 무역, 세금 등 다양한 주제로 설전을 벌였던 힐러리와 트럼프 중 승자를 힐러리로 생각하면서 아시아 증시가 반등했지만 Copper는 이에 따른 달러 강세로 인해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Copper는 $4,800 선을 반납한 채 하루를 마무리했다. Nickel은 필리핀 환경 당국이 광산들의 환경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추가로 20여개 광산의 가동을 중단해야 한다고 권고하며 공급이 빠듯해질 것이라는 우려 속에 장 중 7주 고점인 $1만875까지 상승했다.

  다음 주에는 중국의 국경절 연휴가 시작된다. 중국 최대의 연휴인 국경절을 대비해 주 후반으로는 청산 물량이 유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더해 미국 대선 판도에 따라 지속적으로 달러가 강세를 보인다면 비철금속은 하락세를 유지할 수도 있을 것으로 예상되니 이에 주시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