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비철금속 일일 시황 [이베스트투자증권]
中 국경절 앞두고 관망세 지속, 제조업은 개선
<Macro>
금일 중국 증시는 9월 제조업 지수가 개선됨에 따라 상승을 보였으나 국경절을 앞둔 상황에서 투자자들의 관망세 또한 이어지는 모습을 보였다.
유럽 증시는 일부 헤지펀드들이 도이체방크의 파생상품에서 자금을 빼고 포지션 축소에 나선 것으로 알려지며 우려감이 증가해 하락 장세를 연출했다. 이후 발표된 미국 경제지표들이 대체적으로 개선되는 흐름을 보임에 따라 이러한 우려가 일부 해소되는 모습을 보였다.
<비철금속>
Copper: 금일 전기동(Copper)은 3M 기준 $4,831 선에서 거래를 시작하며, 국경절을 앞두고 중국의 관망세가 이어짐에 따라 소폭 하락하는 장세를 연출했다. 그러나 이후 발표된 중국의 제조업 지표가 전월 대비 개선된 모습을 보임에 따라 수요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되며 상승 반전을 이뤘다.
미국 증시 개장 이후 시장은 $4,889 선까지 고점을 확대하던 Copper는 차익 실현 매물이 출하되며 일부 상승분을 반납하며 거래를 지속했다.
Aluminum: 금일 알루미늄(Aluminum) 또한 장 초반 약세를 거듭하며 3M $1,657 레벨까지 하락한 이후 유럽 증시 개장 후 회복을 보였다. 미국 증시가 금융주의 강세로 인해 강세를 보이자 동반 상승을 보이며 $1,675 레벨까지 오름세를 유지했으나, 이후 매도세가 강해지며 추가 상승에는 제한이 따르며 한 주를 마감했다.
<귀금속>
Gold: 한 주의 마지막 거래일이자 9월 마지막 거래일인 금일 금(Gold)은 장 중 변동 장세를 연출하는 모습을 보여준 가운데 결국 보합권 내의 가격 흐름을 나타내는 모습이다. 도이치뱅크의 우려감이 확산되는 가운데 장 중 꾸준한 상승 흐름을 보여주었던 금은 미국장 개장을 기점으로 큰 폭의 변동 장세를 연출했다. 혼조세 결과를 보여준 미국 주요 지표를 시장이 긍정적 영향으로 분석하면서 미국 연준의 조심스러운 금리 인상 접근 전망을 강화시켰고, 금은 금일 상승분을 모두 반납하며 오히려 하락하는 모습을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