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인도서 이온 자발적 리콜
2016-10-05 문수호
인도 승용차 시장 점유율 2위를 차지하고 있는 현대자동차가 인도 현지 공장에서 생산한 경차 이온(Eon)을 리콜할 예정이다.
현대차 인도법인은 지난해 1월 한 달 동안 인도에서 생산한 이온 7,657대를 자발적으로 리콜하기로 결정했다고 5일 밝혔다.
리콜 사유는 이온의 클러치 케이블 및 배터리 케이블에 결함이 발견됐기 때문이다. 이온은 인도 시장을 겨냥해 2011년 출시된 경차로 814cc 가솔린 엔진이 장착됐다.
현대차 인도법인은 앞서 2014년 초 산타페 차량의 브레이크 등의 결함으로 2,437대를 리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