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비철금속 일일 시황 [NH선물]
2016-10-05 박진철
- 달러 강세로 인해 비철금속 하락
- 브렉시트 현실화 우려로 파운드는 달러화 대비 31년 만에 최저치 기록
금일 6개 비철금속은 달러 강세로 인해 동반 하락했다.
금일 달러는 대부분 통화 대비 강세를 보였다. 특히 파운드에 강세를 보였다. 파운드는 메이 총리가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를 위한 공식협상 절차가 내년 3월 말까지는 시작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달러 대비 31년래 최저치로 하락했다. 또한 일부 연준의원들이 미국 경제가 금리 인상을 할 충분한 여건이 마련됐다고 하며 달러 강세에 불을 지폈다. 금일 전기동은 저항선 상향 돌파를 다시 테스트했지만 달러 강세에 힘없이 무너져 내리며 하락 마감했다. 또한 니켈은 해외 제련 업체가 인도네시아 내 제련소를 건설에 5년의 시간을 더 줄 수 있는 법 개정에 임박했다는 소식에 큰 폭으로 하락했다. 이로 인해 중단됐던 니켈 광석 수출은 재개 될 수 있다는 전망이다.
명일 나오는 미국 지표들로 금일 이어 달러 강세가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니켈은 필리핀과 인도네시아발 뉴스들로 가격이 급등락을 보이고 있으니 이 유의해야 한다. 중국 부재 속에 중국발 가격을 지지할 수 있는 뉴스가 나오기 전까지 비철금속 추가 하락을 조심스럽게 예상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