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비철금속 일일시황 [삼성선물]
2016-10-07 김간언
*명일 비농업고용지표 발표 예정
금일 비철시장은 미국의 비농업 고용지표를 앞두고 품목별로 엇갈린 움직임을 연출했다. 전기동은 미국의 주간 신규실업수당 건수 발표 이후 달러가 강세를 나타내며 2주래 저점을 기록했다. 니켈은 인도네시아, 필리핀의 초과 공급 우려에 4% 하락했으나 10,000선에서 강력한 지지를 받아 낙폭을 만회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환경적 문제로 폐쇄 조치 할 수 있다고 발표한 20개의 광산에 시정할 수 있는 유예기간을 두겠다고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예상과는 달리 니켈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한편 주석은 LME 시장의 재고 shortage에 대한 우려감이 높아지며 cash - 3M 백워데이션이 톤당 $90을 기록했다.
투자자들은 미국9월 기준 금리 인상 여부를 가늠하기 위해 명일 발표될 비농업 고용지표를 주목할 예정이다. 금주 발표된 경제지표가 호조를 띠고 있지만 투자자들의 경계심은 여전하다. 금일 주간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전주보다 5,000건 줄어든 24만 9,000건을 기록하며 1973년 이후 최저 수준을 보인 점이 시장의 불안감을 강화시켰다. 현재 시장에선 비농업부문에서 17만 4,000개의 일자리가 늘어났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