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텍, 軍 핵심부품 국산화 개발

국내 MIL 커넥터 수입 대체 효과

2016-10-07     신종모

 포스텍이 군에서 사용하는 광 커넥터의 페롤을 국산화해 차세대 전술통신망 주요 핵심부품의 공급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Fiber optic pin(F1000-513SMPI), Fiber optic socket pin(F1000-513SMSO)은 기존 수입에 의존해 수급하는 시간이 오래 걸렸던 단점을 개선하기 위해 자체 개발했다.
 
 기존 군에서 사용하는 D38999 커넥터는 군 광통신용, 선박, 항공, 철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용이 가능한 커넥터이다.

 포스텍 관계자는 “기존 커넥터에 적용할 수 있게 제작해 수요자 요구와 용도에 맞춰 나갈 계획이다”며 “특히 비접촉식 광섬유 연결장치로 특허를 획득한 데 이어 군납업체 등을 대상으로 자체 개발한 국산 제품을 공급해 연간 수백억원 대로 추산되는 국내 MIL 커넥터 시장에서 상당한 수입 대체 효과도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포스텍(FOSTEC INC)은 10여년간 정보통신네트워크 분야에서 광통신제품을 연구개발, 제조해 왔으며 한국광산업진흥회 정회원, 이노비즈 벤처 기업이다. 현재 아웃도어 전문 광커넥터, 광패치코드, 광복합케이블, 광단자함, 광스플리터를 비롯해 광통신제품의 연구개발, 제조 및 판매로 고객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품의 공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