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비철금속 일일시황 [현대선물]
메탈 시장 동향
멈춘 하락, 돌아온 중국. 중국의 부재가 느껴지는 한주였다. 중국의 국경절 연휴로 인해 거래량이 크게 줄어든 가운데, 대외적인 요인에 영향받아 가격은 대부분 하락했다. 하지만, 지난 주 마지막 거래일인 7일 소폭 상승하며, 하락세에서 벗어나려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7일 전기동 가격은 전일대비 0.63% 상승한 $4790에 마감. 일단, 상승을 이끈건 달러였다. 예상을 하회한 미국의 고용보고서로 인해 연준이 신중한 입장을 취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실제 외환시장에서는 예상보다 낮은 고용에도 연준이 추가 금리인상을 시행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때문에 달러는 여전히 불안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하지만, 문제는 중국이 돌아와도 우려가 지속된다는 것이다. 오히려 더 심화될 가능성이 크다. 바로 중국의 부동산 버블. 시장은 중국 당국의 규제에 따른 부동산 시장의 위축이 비철 가격 하락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금, 하락 지속. 지난 7일 금은 시스템 매도로 인해 하락 지속. 미국의 고용지표가 예상을 하회 했지만, 컴퓨터에 의해 조성된 매도세로 인해 하락을 지속함. 반면, 파운드화의 일시적 폭락으로 파운드화 표기 금값은 3개월 최고 수준으로 전진. 금 현물은 뉴욕거래 후반 0.09% 내린 온스당 $1252.71에 거래. 장중 저점은 1% 떨어진 $1241.20를 기록. 이는 6월 8일 이후 최저. 금은 주간 기준 4.8% 하락, 2013년 6월 이후 가장 큰 낙폭 예상. 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금 선물 12월 인도분은 0.1% 후퇴, 온스당 $1251.90에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