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국세 수입 8.8% 증가
2016~2020년 증가율 3.9% 예상
2016-10-13 박진철
2016년 국세 수입이 8.8% 늘고, 2017년은 3% 증가할 전망이다.
국회예산정책처(이하 NABO)는 13일, 2016년 국세수입을 237조원으로 전망했다. 이는 2015년 대비 19.1조원(8.8%) 증가하고, 추경예산을 4.3조원 초과한 금액이다. 또, 2017년 국세 수입은 전년 대비 3% 증가한 244.2조원으로, 정부 국세 세입예산안(241.8조원)보다 2.5조원 높을 것으로 전망됐다.
2016년~2020년간 중기 국세 수입 증가율은 금리 인상 가능성, 자산 시장 호조세 약화 위험 등을 감안했을 때 행정부 예측치(4.5%)보다 낮은 3.9%로 전망된다고 NABO는 전했다.
NABO에 따르면 2016년~2020년의 5년간 국세 수입은 2016년 237조원에서 2020년 276.1조원이 될 것으로 예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