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건협, 4차 카타르 공공사업청 직원 초청 연수사업 실시
공공사업청(Ashghal) 직원 5명을 초청, 연수 사업 실시
2016-10-13 안종호
해외건설협회(회장 박기풍)는 10월 17(월)부터 21(금)까지 카타르의 교통·수처리·건축 관련 프로젝트의 주요 발주처인 공공사업청(Ashghal) 직원 5명을 초청, 연수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연수사업은 우리 건설기업들의 카타르 내 CSR 활동 지원을 목적으로 2013년부터 주카타르 한국대사관의 지원 하에 매년 실시해 오고 있다.
이 사업에는 토목·건축부문의 어드바이저 및 시니어급 등 엔지니어 5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들은 대우건설 기술연구소 및 구리~포천 도로, SK건설 진접선 복선전철, 현대건설 소사원시 복선전철 등 현장 중심으로 방문할 계획이다.
연수단은 현장 견학을 통해 우리 건설기업들의 선진 기술력 및 관리노하우 등을 학습할 예정이어서 카타르 진출 우리 기업들의 이미지 제고 및 사업 활동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카타르는 210억불 규모의 프로젝트를 수주한 우리 해외건설의 8대 시장이다. 저유가로 인해 중동 주요 산유국들이 재정적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카타르는 석유보다 천연가스 매장량(세계 3위)이 많아서 상대적으로 경제적 타격이 적은 편이다.
이 국가는 ‘2022 월드컵’ 개최 및 ‘국가비전 2030’ 계획 등의 국책사업 추진으로 다양한 인프라 사업이 계획되고 있어서 우리 건설기업들의 수주 확대에 큰 도움이 되는 중요한 시장으로 기대된다.
협회 관계자에 따르면 앞으로도 계속해서 우리 건설기업들의 이미지 향상 및 수주 확대를 위해 CSR 등의 지원활동을 펼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