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美 원유 시추기 수 증가에 소폭 하락
2016-10-15 송규철
미국 원유 시추기 수 증가 소식에 국제유가는 소폭 하락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1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텍사스산원유(WTI) 11월 인도분은 전일 대비 0.09달러 내린 50.35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 12월 인도분은 전일보다 0.08달러 내린 배럴당 51.95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두바이유 현물 가격은 전일보다 0.81달러 오른 배럴당 49.88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유 정보 업체 베이커 휴즈가 집계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현재 가동 중인 미국의 원유 시추기 수는 432기로 전주 대비 4기 늘어났다. 미국의 원유 시추기 수는 지난 16주 동안 15번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