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석탄가격 급등으로 조업 제한 완화
2016-10-21 성희헌
중국은 석탄가격 급등으로 조업 제한을 완화하고 나섰다.
21일 일간산업신문에 따르면, 중국의 석탄가격이 9월부터 급격히 인상하고 있어 中 발전개혁위원회가 10월 1일부터 연말까지 조업 제한을 잠정적으로 풀었다.
기존 탄광의 조업일은 연간 276일에 제한을 두고 있었지만 이를 완화한 것.
석탄가격 인상은 선물 거래나 호주 숯 등의 출하 감소도 큰 이유로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 상황이 당분간 유지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