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경제 발전과 OECD의 역할은?
'한국의 OECD 가입 20주년 기념 세미나' 개최
2016-10-22 박진철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은 10월 25일 서울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외교부와 함께 ‘한국의 OECD 가입 20주년 기념 세미나: 한국과 OECD–과거, 현재, 미래’를 개최한다.
OECD 가입 20주년을 기념해 개최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지난 20년을 되돌아보며 한국 경제의 발전 과정과 OECD의 역할을 조명한다. 또한 일자리 창출, 생산성 향상 등 중장기적 경제 도전과제의 해결 및 지속 가능 개발목표(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달성을 위해 한국과 OECD가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다.
황교안 국무총리의 축하 영상 메시지와 임성남 외교부 제1차관의 개회사, Angel Gurria OECD 사무총장 기조연설, Phil O′Reilly OECD BIAC 회장의 축사에 이어 현정택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원장이 첫째 세션의 발표자로 참가할 예정이다.
세미나는 총 3개 세션으로 구성됐다. 첫째 세션에서는 OECD 가입 이후 지난 20년간 한국의 경제 및 사회적 발전을 되돌아보고, 이러한 발전 과정에서 OECD와의 긴밀한 협력이 어떻게 기여했는지 논의한다. 둘째 세션은 저성장, 소득 불평등, 고령화 등 한국이 직면한 중장기 도전 과제를 확인하고 이러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적 전략 및 해결 방안을 논의한다. 마지막으로 셋째 세션에서는 지속 가능 개발목표(SDGs) 달성을 위한 한국과 OECD의 기여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