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비철금속 일일시황 [NH선물]
*유로존 소비자 신뢰지수 -8.0으로 소폭 개선
*중국 9월 주택가격지수 11.2% 상승
*미국의 12월 금리 인상 전망이 강화되면서 달러 상승
금일은 미국의 12월 금리인상의 전망이 강화된 것이 비철금속 시장에서 부담으로 작용하여 대부분의 비철금속의 가격이 하락으로 마감하였다.
미국 금리선물시장에서는 12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75%로 예상하고 있는 상황으로 주요 통화 바스켓 대비하여 미달러의 상승이 3주간 지속되고 있다. 이에 따라 미달러 표시 비철금속의 가격이 계속적으로 하향 조정되고 있다. 비철금속의 가격이 계속적으로 하락세를 보이는 데에는 달러의 압박이 강력하게 작용하고 있다.
니켈의 경우 중국의 최상위 스테인리스 업체인 Tsingshan Holding Group Co.에서 생산량 200,000mt을 감축할 것을 발표하면서 2주래 최저점을 기록하였다. 200,000mt는 중국 월간 평균 생산량의 11%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이러한 발표에 따라서 니켈 3개월물은 10월 5일 이후 최저점을 기록하였다. 구리의 가격은 금일 발표한 주택가격지표가 긍정적인 모습을 나타냈음에도 불구하고 달러의 강세와 중국의 주택경기 과열 방지 대책이 나올것에 대한 우려로 전일에 비해 보합권으로 장을 마쳤다.
앞으로도 미국 금리조정에 대한 기대가 큰 만큼 달러화의 강세는 계속적으로 비철금속의 가격을 압박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중국의 비철금속 수요에 대한 전망이 가격을 결정짓는데 중요한 요소가 될 것으로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