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한국도로공사 무담보 채권에 'AA' 등급 부여
2016-10-24 안종호
국제신용평가업체 스탠다드앤푸어스(S&P)는 한국도로공사의 신용등급 전망을 발행하는 미 달러화 1억달러 규모의 선순위 무담보 채권에 ‘AA’ 등급을 부여했다고 밝혔다.
본 채권은 한국도로공사가 운영하는 미화 35억불 규모의 글로벌 MTN프로그램에서 인출될 예정이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번 채권발행으로 조달되는 자금을 차환을 비롯한 일반적인 사업용도로 사용할 계획이다. 이 회사의 신용등급은 동 기관이 재정적 어려움을 겪을 경우 대한민국 정부(AA/안정적/A-1+)가 특별지원을 적시에 제공할 가능성이 “거의 확실하다(almost certain)”고 평가하는 S&P의 견해를 반영한다.
한국도로공사는 국내 고속도로 건설, 유지∙보수 및 운영을 책임지는 유일한 정부 소유의 정책기관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