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일출봉함’ 진수식 거행
4,900톤급에 길이 127m, 최대 속력 23노트
전력화 과정 후 2018년 2월 실전 배치
2016-10-25 송규철
해군은 25일 오전 울산 현대중공업에서 신형 상륙함(LST-Ⅱ) 3번함인 ‘일출봉함’의 진수식을 거행했다.
일출봉함은 인수시험평가 뒤 내년 11월 해군에 인도되며 전력화 과정을 거친 후인 2018년 2월에 작전 배치될 예정이다.
일출봉함은 4,900톤급에 길이 127m, 최대 속력 23노트로 완전 무장한 상륙군 300여 명과 고속상륙주정, 상륙돌격장갑차 등을 탑재할 수 있고 상륙기동헬기 2대의 이·착함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