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비철금속 일일시황 [이베스트투자증권]

2016-10-31     김간언

<Macro>
금일 금속시장은 중국의 금속 수요가 점차 개선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지속됨과 동시에 다음주 예정된 LME Week 행사를 앞두고 포지션을 일찍 정리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나며 상승이 지지됨. 또한 미국의 3분기 GDP가 2년래 최고를 기록함에 따라 금리 인상에 대한 우려 보다는 경제의 뚜렷한 회복에 긍정적인 반응이 시장에 반영되며 오름세를 이어감. 반면 미국의 소비자심리지수는 예상보다 큰 폭으로 하락함에 따라 달러화의 약세가 진행되는 모습을 보임. 
 
<비철금속>
Copper:중국의 국내 시장 개선으로 인하여 지지를 받고 있는 전기동(Copper)은 이날 역시 이러한 기대감이 지속적인 매수세를 이끌어 내며 $4,800선 회복을 시도함. 이와 함께 다음주 LME Week 행사로 인하여 자리를 비우게 되는 상황에서 Trader들의 short covering이 시장에 반영되며 유럽 증시 개장 시 $4,815선까지 전진함. 미국의 GDP 개선과 소비자 심리지수의 발표 이후에도 상승폭을 증가시키며 $4,840 레벨마저 돌파하는 강세 장을 연출함.
 
Aluminum:금일 알루미늄(Aluminum) 역시 3M $1,694에서 시작한 이후 전일의 회복세를 이어가며 $1,700선을 돌파함. $1,710선에서 조정을 받으며 미국 증시 개장 후 경제지표의 영향을 받는 듯 하였으나, 재차 빠르게 반등을 이어가며 $1,717까지 전진함. 최근 펀드의 매수세가 이어진 이후 이에 따른 차익실현으로 재차 폭 넓은 하락이 이어지는 모습을 보임에 따라 향후 재차 약세 전환에 대하여 주의를 기울어야 할 것으로 사료됨.
 
<귀금속>
Gold:한 주의 거래를 마무리하는 금일 금(Gold)은 상승세의 흐름을 나타내는 모습. 금일 미국의 3분기 경제성장률(GDP)를 앞두고 보합세 흐름을 유지함. 하지만 소비 성장세 둔화에도 수출 호조와 재고 축적 덕분에 2년여 만에 가장 높은 증가세를 보여줌에 따라 금리인상 가능성이 확대되며 금일 저점인 온스당 $1,262레벨까지 하락하는 모습을 보여줌. 그러나 시장은 미국의 경제가 개선되고 있다는 점에 더욱 주목하며 달러화를 반락시키며 금(Gold) 가격을 상승반전 시키는 움직임을 연출하며 한 주의 거래를 마무리하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