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9월 車판매, 전년比 0.7% 감소

2016-11-01     문수호

  미국 내 9월 자동차 판매는 자동차업체들의 대대적인 할인 행사에도 불구하고 빅3 판매 감소와 픽업트럭 수요 침체로 전년 대비 0.7% 감소한 143만대를 기록했다.

  GM은 플릿 판매 축소와 재고 감축 등의 수익성 제고 정책 강화로 판매가 줄어들었다. 포드 역시 정책적인 플릿 축소로 판매가 감소했다.

  도요타는 승용차 부진에도 타코마 판매가 전년 대비 35.4% 증가하면서 호조를 보였다. 혼다는 시빅과 어코드 등 승용차 모델의 판매 부진으로 감소했다.

  현대기아자동차는 주력 SUV 및 소형 승용차 모델 판매가 늘어나며 전년 대비 1.8% 증가한 11만5,830대를 기록했다.

  1~9월 누계 미국 시장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0.4% 증가한 1,304만4,080대를 기록했으며 현대기아차는 SUV 판매 호조로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한 107만9,453대로 점유율 8.3%를 기록했다.

미국 내 브랜드별 차 판매량             단위:대,%  
구분 2015 2016 증감률
9월 비중 1~9월 비중 9월 비중 1~9월 비중 전년비 전년동기비
미국브랜드 663,613 46.2 5,888,809 45.3 643,204 45.0 5,877,928 45.1 -3.1 -0.2
일본브랜드 536,561 37.3 4,924,538 37.9 546.167 38.3 4,982,348 38.2 1.8 1.2
유럽브랜드 123,402 8.6 1,127,620 8.7 122,611 8.6 1,104,351 8.5 -0.6 -2.1
한국브랜드 113.835 7.9 1,054,168 8.1 115,830 8.1 1,079,453 8.3 1.8 2.4
총계 1,437,411 100 12,995,135 100 1,427,812 100 13,044,080 100 -0.7 0.4
*자료 한국자동차산업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