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K스틸, 동국제강 출신 김계복 전무 영입

2016-11-02     안종호

  국내 주요 철근 제강사 중 하나인 YK스틸(대표 이종웅)이 동국제강 출신의 김계복 전무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김 전무는 생산총괄을 맡게 됐고 산하에 관리 본부(본부장 김영태 이사), 기술 본부(본부장 장동호 이사), 기획재경 본부(본부장 주유식 이사), 영업 본부(본부장 송석찬 이사), 생산 본부(본부장 정희섭 이사) 5본부 체제는 그대로 지속된다.

  지난 30년간 동국제강에서 기획, 생산, 영업 부문에서 기획실장, 영업/구매 본부장, 동국제강 부산 공장장 등을 맡았던 김계복 전무는 인하대학교 금속공학과를 졸업했다.

  한편 YK스틸은 부산광역시 사하구 구평동 소재의 철근 생산 공장을 보유하고 있다. 연간 생산 능력은 118만톤 규모로 이는 현대제철(연간 335만톤), 동국제강(연간 275만톤), 대한제강(연간 155만톤), 한국철강(연간 120만톤) 다음인 5위 규모에 해당한다.